미국 주식 투자 소심한 투자자 분들을 위한 ETF 투자 VOO (Feat:S&P500)

주식투자를 시작하려는 초보 투자자 분들은 국내 주식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꽤 많은데요, 공부가 안된 상태에서 주식에 도전하는 것은 조금 위험합니다. 그러나 공부를 많이 하시거나 고수 분들 또한 매우 많기 때문에 투자는 본인의 능력에 따라 투자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오늘 설명하려는 주식 ? 은 아니고 ETF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바로 VOO라는 ETF이고 위에 번역으로 살펴볼 수 있듯이 미국의 대표지수 S&P500지수를 추종하는 주식이라고 보면 쉽습니다. 거래량 또한 많기 때문에 주식 거래도 좋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ETF로 가장 많이 아는 SPY가 있지만 ETF 보수 수수료를 생각하면 VOO가 좋은 대안이라고 생각해서 개인적으로 스파이 SPY보다 VOO를 추천드립니다.

# VOO vs SPY 비교!!!

지금부터 보실 자료는 VOO와 SPY 대표적인 미국의 S&P500지수를 추종하는 ETF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위의 자료를 살펴보시면 일일 관리자 자산도 크게 차이 나지 않고 보유수도 비슷한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평균 일일 거래량에서 조금 차이가 있지만, 개인이 거래할 때는 크게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이 투자할 때는 ETF 비용을 가장 먼저 와야 합니다. 1년만 투자하고 말 것이 아니고 몇 년을 투자해야 하는 ETF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비요을 가장 먼저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두 개의 ETF 주식 구성을 살펴보겠습니다. 위에서 보는것과 마찬가지로 애플,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아마존,테슬라,알파벳 등등 구성이 거의 똑같은것을 볼 수 있습니다. 눈치빠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두개의 ETF는 거의 비슷한 지수 추종 ETF 이기 때문에 비율&주식 구성도 거의 똑같다고 보셔도 됩니다.

보수를 생각한다면 SPY는 0.09%이고 VOO는 0.03%로 1/3 저렴하기 때문에  매년 내야 하는 보수를 생각한다면 VOO를 추천드립니다. 그러나 보수가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에 투자 금액이 적으신 분들은 SPY도 나쁘지 않지만 만약 투자 금액이 크다며 VOO가 조금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