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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블 클래식 스마트워치 미개봉 구입 및 사용기..

개봉기 & 사용기 & 정보

by 열이왕자 2016. 3. 2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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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를 기다리려는 마음에 스마트워치에 대한 관심이 없었으나, 클리앙에 아이포니앙을 뒤적거리다 보니 뜨아 !! 페블 워치라는 녀석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녀석이 배터리 타임이 무려 7일을 넘게 간다 ? 대기 모드에서는 10시간 ? 헐 엄청난 녀석이였습니다. 오늘은 무작정 구매했던 페블 클래식 개봉기 및 간단 사용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페블 클래식 스마트워치 미개봉 구입 및 사용기..

▲ 페블 워치가 도착했습니다. >>ㅑ 좋다 좋아 !!!

▲ 개보 전에 미리 박스샷 !!!

☀︎ 박스는 매우 심플하며 이 박스를 보면서 애플의 아이폰이 박스가 생각날 정도로 깔끔하게 포장되어 도착했습니다.

▲ 위의 제품은 제가 구매한 페블 클래식입니다. 페블 워치는 종류가 다양합니다. 저는 저가형 제품인 흑백 페블워치 클래식을 구매했습니다.

▲ 페블워치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안드로이드, 아이폰 두 os를 모두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것으로 생각됩니다.

▲ 박스는 매우 깔끔하며, 메시지, 전화, 문자 수신까지 않되는것이 없는 저렴한 페블워치입니다.

▲ 개봉을 하고 난 후 위와 같이투명테이프가 붙여져 있으며, 깔끄만 자테를 뽐내고 있었습니다.

▲ 패블 타임은 다양한 워치페이스를 지원합니다. 그래서 지루할 틈도 없이 시계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다양한 와치페이스 덕분에 지루함이 없습니다.

▲ 처음 스마트워치를 만나서 개봉하니 정말 아름답더라구요. 저렴한 가격에 이정도 퀄리티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미화 99$ 달러로 구매할 수 있는 스마트워치 입니다.

▲ 시계 줄은 구멍에 하나 하나 꼽을수 있는 스포츠밴드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처음 착용하면 조금 불편한 감이 조금 있습니다.

▲ 구성품을 모두 모아서 촬영해 보았습니다. 본체, 박스, 설명서가 포함되어 있으며, 충전할 수 있는 케이블도 함께 동봉되어 있습니다.

▲ 구성품은 알차게 제작되어 있고 박스또한 고급스럽게 제작되어 있었습니다. 하나 단점이라고 한다면 케이블 아답터는 없으면 충전 케이블만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직접 착용해 보았습니다. 첫 느낌은 조금 투박해 보였지만 와치페이스로 시계를 구동시키고 착용을 했더니 만족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 액정에 붙어있던 필름을 띄니까 완전 깨끗한 본체가 나타났습니다. 정말 시계로서 아주 깔끔한 모습이었습니다.

▲ 시계를 작동시키면 스마트폰 어플을 설치하고 연동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 짠 !! 시계가 완성되었습니다. 검정색 왓치페이스를 설치해 놓았더니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 야외에 나가서 시계를 촬영해 보았는데요, 이런 지문이 조금 묻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시계의 디자인이나 왓치페이스는 완전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양한 와치 페이스 덕분에 지루한 한가지의 시계가 아닌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을것 같습니다.

▲ 시계를 조금이나마 더 고급스럽게 찍기 위해서 이렇게 찍어 보았는데요, 이런 우리집 수건이 보여서 NG네요. 앞으로 이 워치로 다양하게 활용하게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SMS, 전화, 카톡, 알림 등 못하는게 없는 페블 클래식이었습니다. 배터리 타임은 아직 사용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얼마나 갈지 궁금하기는 합니다.



▲ 위의 2가지 영상은 페블워치 클래식으로 얼마나 활용을 할 수 있을지 보여주는 예제가 많이 들어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페블워치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한글화 패치도 있으니 언어에 대한 장벽도 이미 넘어섰습니다. 지르세요 당장 !! 롸잇 나우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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