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및 소아 청소년에게 나타나는 틱 장애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

오늘은 틱 장애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틱 장애란 아이가 코를 킁킁대거나 눈을 깜빡거리는 등의 행동을 습관적으로 하게 되면 틱을 기본적으로 의심하게 되는데요, 이런 경우는 행동뿐만 아니라 음성 및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많은 경우가 어린이 소아 시기에서 크면서 사라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는 틱이 나타났을경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한 번 알아 보록 하죠!!!

틱장애의 증상의 기본적인 것으로 '단순 근육, 복합 근육, 단순 음성, 복합 음성, 뚜렛장애' 등이 있습니다. 얼굴이 찡그리거나 자신을 때리거나 냄새를 맡고 쉬 소리를 내거나 욕설을 뱉거나의 증상이 대부분의 틱장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는 단순하게 되면 아이가 커가면서 없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만약 움직이거나 음성으로 욕설을 하는 경우가 1년 이상 계속되게 된다면 정도가 심한 것으로 보고 병원을 가서 진찰을 받아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만약 아이가 틱 증상이 나타난다고 한다면 절대로 아이에게 화를 내거나 나무라면 안 됩니다. 그건 아이의 의지와 상관없이 행동이 나타나는 경우이기 때문에 무작정 아이에게 화를 내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증상의 정도에 따라서 변화가 있을 수 있으나 증상이 심해지는 것이 아니라면 크게 걱정하실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 한 줄 요약!!!
틱은 흔하디 흔한 질병이다. 그러나 1년 이상 지속된다면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아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