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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 뜻, 날짜 무엇때문에 생긴 것일까 ? 마케팅 때문인가 ?

생활속 필요한 알짜정보

by 열이왕자 2022. 2. 1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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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는 2월 14일에 남녀가 선물을 주는 행사입니다. 서양에서 유래된 특별한 날이지만 서양에서는 남 녀 누구나 선물을 주고받는 날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여자가 남자에게 주는 날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보면 그냥 초콜릿 업체들의 상술의 마케팅으로 만들어진 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처음에는 발렌타인데이는 부모와 자식 간에 사랑과 감사를 적은 카드를 교환하는 날이었는데 20세기에 이르면서 남녀가 사랑을 고백하는 날로 바뀐 것이라고 합니다.

저작권/게티이미지 뱅크

밸런타인데이는 그리스도교의 성인 발렌티노의 축제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주로 여자가 남자에게 선물을 주는 날이지만 남자가 여자에게 선물하는 경우도 간 혹 있다고 합니다. 꼭 고백을 하는 날인데 남자 여자를 구분하지 않고 그냥 사랑을 고백하는 날이라고 생각하면 쉬울 듯합니다.

밸런타인데이는 초콜릿 선물을 주로 주고 받는 날 입니다.네이버 쇼핑에서 살펴보면 주 된 선물이 초콜릿인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밸런타인데이는 2월 14일로 또 다른 날의 기념일을 화이트 데이 3월 14일이 있습니다. 일명 화이트데이라고 하는데요,화이트 데이는 남자가 여자에게 사탕을 선물하는 날로서 이것도 기업의 마케팅으로 만들어졌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또 한 발렌타인데이는 대형몰에서 특별한 행사를 많이 하기도 합니다.

또 초콜릿은 피로를 회복하는 당분이 있기 때문에 뇌의 움직임을 활발하게 하기 때문에 피로를 풀 때 초콜릿을 먹는 것도 매우 좋습니다. 또 초콜릿은 노화 방지에도 좋다고 합니다. 폴리페놀 성분이 초콜릿에는 들어있기 때문에 세포에 유해한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를 방지하고 젊음을 유지시켜 준다고 합니다.

밸런타인데이는 초콜릿의 선물을 많이 하는 이유는 사랑의 묘약이라는 소문 때문입니다. 초콜릿을 먹으면 어떠한 식품보다도 페닐에칠아민이라는 성분을 섭취하기 때문에 정신을 안정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초콜릿을 먹으면 어떠한 식품보다 사랑에 빠진듯한 들뜬 기분을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그러나 대책 없이 초콜릿을 많이 먹으면 성인병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고열량의 영양성분이기 때문에 비만이나 기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니 적당히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하여 좋아하는 사람에게 자연스럽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할 수 있는 최고의 날이기에 대단한 선물을 준비하기보다 작은 초콜릿을 준비해서 사랑을 조금이나마 고백하는 것은 어떨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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