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크롱이에게 해먹을 사줬습니다.
이놈은 영 놀려고 하질 않네요... 그래서 억지로 올려놨습니다.
이렇게 코박고 자는 모습을 보니 안쓰러워서 사줬는데...
이넘의 화장실 박스만 좋아합니다. 어쩌나요. ㅋㅋ 박스가 묘체공학(?) 적으로 되어 있어서 매우 박스를 좋아해요. 지금은 완전히 망가져서 새로운 박스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신상 곧 가져 가리라. 기다리라 크롱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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