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크롱이는 잠 잘 때가 가장 예뻐요.
시도 때도 없이 물어 뜯어서 잠 잘 때는 천사에요.
가끔씩 사람보다 커 보이고 싶어서 사람 위에 서려고 냉장고에도 올라가지만...
그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지금은 이렇게 뱃살이 마중 나왔지만 그래도 예쁜데...
크롱아 물지만 말어라 이놈아 !!!
집사들이 좋은 장난감 못 사줘서 미안타 크롱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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