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쁜시계 애플워치 스테인리스 스틸 블랙 구매 및 후기 !!

애플에서 9월 이벤트에서 애플워치 시리즈 2를 발표했죠 ? 그래서 저도 예쁜 시계가 하나 필요해서 비싼 아주 비싼 저의 입장에서 과분한 74만원 정도 하는 애플워치 블랙 스테인리스 스틸 블랙을 구매했습니다. 저의 입장에서는 너무 큰 지출이기에 아직도 시계를 차면서 모시고 살고 있네요.

오늘은 애플워치 시리즈 2 구매 후기 및 개봉기에 대해서 잠시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저도 이쁜시계 애플워치 스테인리스 스틸 블랙 구매 및 후기 !!

저는 남자 손목으로 42미리를 구매했는데요, 지금 팔목에 차고 있는 42미리를 보고 있으니 약간 큰 것 같기도 한데, 남자는 42미리야 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위에서 보는것처럼 74만원 가량하는 애플워치를 사용하는게 은근 신경쓰이더라구요.

그래도 애플워치를 지르고 나니 기분이 날아갈듯 좋네요.

애플워치 시리즈 2 스테인레스 스틸 제품을 구매한 가장 큰 이유는 유리는 기스에 강해서가 1차적으로 컸으며 애플워치의 이쁜 얼굴에서도 알루미늄보다는 스틸이 좋아보여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애플워치 박스를 개봉하는 순간 너무 이쁜 케이스에 눈이 확 들어왔습니다. 워낙 애플제품은 박스가 예술이라는 말이 워낙 많아서 애플워치도 박스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애플워치 시리즈 2 스테인레스 블랙의 얼굴입니다. 정말 이쁘죠 ? 저도 제품을 받아보고 너무 이뻐서 정말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단 가격보다는 제품이 마음에 들어서 좋았습니다.

옆모습은 애플워치 1세대 보다는 약간 두꺼워 졌습니다. 애플워치 시리즈 2 제품으로 오면서 업그레이드 되었는데요, 애플워치의 종류는 총 2가지로 나뉘어 있습니다. 애플워치 시리즈 1 (1세대 제품의 업그레이드 제품), 애플워치 시리즈 2 이렇게 나뉘고 있습니다.

두께가 두꺼워진 부분은 애플워치 시리즈 2 제품에는 50미터 방수와 GPS 내장의 탑재가 가장 큰 영향을 준것으로 생각됩니다.

팔에 착샷입니다. 약간 사진이 흔들렸네요. 저의 손목에는 남자인 저에게는 42미리가 조금 크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직접 매장에서 구매한게 아니라서 남자는 42미리라고 인터넷에서 소문을 듣고 덥석 구매해서 약간 크지만 그래도 이쁘네요.

저의 손목에는 조금 액정이 커 보이지만 직접보면 그렇게 큰 편도 아닙니다. 애플워치 뿐만 아니라 애플 제품은 워낙 제품의 마감이 좋아서 애플워치도 이쁜 시계로 사용하기 부족함이 없는듯 합니다.

차량에서 운전할때도 음악을 다음 곡으로 돌릴때도 매우 유용하며 케쥬얼이나 정장이나 모두 잘 어울리는 이쁜 시계를 구매한것 같아서 만족 스럽습니다.

단점이라고 한다면 애플워치의 '워치페이스'가 워낙 적어서 그게 조금 불만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다른 애플워치 구매자들도 똑같은 목소리를 내는 부분이기 때문에 애플에서 더욱 많이 애플워치 페이스를 준비해 줬으면 좋겠네요.

저는 이 시계가 깔끔하니 이쁘더라구요. 지금도 만족스럽게 사용중인 애플워치 시리즈 2 제품의 개봉기 및 외관을 살펴보았습니다. 스마트 워치를 구매하고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은 바로 '전화 놓침, 알림 놓침, 문자 놓침' 등등을 빠짐없이 볼 수 있다는 점 입니다.

이 부분에서라도 애플워치 시리즈 2는 이쁜 손목시계를 대신할 제품이라는 점에서는 만족도가 높은 제품인것 같습니다. 근데..이 제품의 수명이 4년이라는 말이 있던데 그 부분에서 가성비 면에서는 너무 비싼제품이 아닌가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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