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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순간 시청률 순간 13% 시청률은 10%돌파 대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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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주 재미있게 보는 추억돋는 드마라가 있습니다. Tvn 종편 방송을 자주 보는 편은 아니지만 이렇게 재미있는 드라마는 즐겨 보는 편입니다. 이번에 응답하라 1997, 1994 시리즈의 후속작으로 응답하라 1988이 나왔습니다. 매번 응답하라 시리즈는 나올때마다 인기와 시청률이 항상 높게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최고 시청률 10%가 넘었다는 엄청난 뉴스가 있었습니다. 종편으로 10% 나온다는 경우는 정말 엄청난 수치입니다.

응답하라 1988 순간 시청률 순간 13% 시청률은 10%돌파 대박 !!!!!

응답하라 1988 !!! 이 드라마는 1988년도를 배경으로 이루어지는 드라마입니다. 그시절 그때를 추억하면서 보는 추억돋는 드라마죠. 이 드라마를 보면서 정말 그럴때가 있었지 ?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예전 학창시절에 친구것과 자기의 물건이 바뀌는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하단에 위와 같이 적었었죠. 정말 예전 시절이 아련히 생각이 많이 납니다.

이 드라마는 추억돋는 창면이 매우 많이 나옵니다. 1980년대는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기 위해서는 물을 따듯하게해서 샤워를 해야 했으며 물을 아끼기 위해서 양동이에 물을 모아놓고 바가지로 푸면서 머리를 감았던 시절이 생각이 납니다.

역사로 따진다면 카세트 테이프 기억 나시나요 ? AIWA 아이와 정말 오래간만에 보는 물건입니다. 이렇듯 드라마를 보면 예전 추억이 많이 생각이 나게 됩니다.

학창시절 친구들과 함께 라면을 먹을때도 행복했는데 말이죠. 지금은 많은 분들이 성장하셔서 한 가정의 가장이 되셨을 것이고 한 가정의 아이 엄마가 되셨을꺼라 생각됩니다.

이렇듯 이 드라마의 주된 포인트는 추억의 시절에 물건이나 장면들이 매우 많이 나오게 됩니다.

손편지 !! 크리스마스 손편지 기억나시나요 ? 저도 중학교 시절에 좋아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손편지를 보내고 사랑도 고백하고 했던 시절이 생각이 나네요. 이때로 돌아가기는 힘들지만 이렇게 미디어로 예전생각을 추억하니 너무 좋았습니다.

그 시절에는 자가용이 무척 가격이 비싸서 지금처럼 한 가정에 한대의 차량을 가질 수 없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정말 많이 성장했죠.

지금은 추억이 되어버린 카세트테이프 그 시절에는 녹음을 하기 위해서 카세트테이프에 구멍을 테이프로 막고 녹음했던 시절이 생각이 납니다.

손편지로 사랑을 고백했던 1990년대가 생각이 새록 새록 납니다. 이처럼 드라마를 보면서 그 시절에 음악과 함께 장면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저기 무전기 같은 전화기 보이시나요 ? 전화기가 지금은 스마트폰으로 많이 변했지만, 그때 그시절에는 저렇게 무전기같은 전화기가 집에 있었죠.

한장면 한장면을 볼때마다 정말 추억속으로 타임캡슐을 타고 돌아간듯한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정말 추억이 새록 새록 생각나죠.

응답하라 시리즈의 숨은 주인공을 찾아라. 이미연(해리)의 남편이 누구인지 궁금증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김주혁이 과연 그 시절에 누가 성장해서 김주혁이 되었는지 맞추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과연 김주혁이 선우(고경표) 택이(박보검) 동룡(이동휘) 정환(류준열) 중 과연 누구일까 맞추는 재미가 아주 쏠쏠합니다.

우리 응답하라 1988의 공식 가족관계도 !!! 매주 금요일 토요일이 기대되는 이유는 바로 이 드라마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요즘 즐겨보던 드라마가 끝이 나서 볼 드라마가 없었는데 응답하라가 저의 득템이된 드라마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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