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말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예상밖의 뛰어난 넘사벽의 음악대장이 나타나서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저도 티비를 보는 동안 ‘와 대박’ 이러면서 시청하였습니다. 첫 시작부터 고음으로 모두의 귀를 놀라게 했고, 라젠카 세이브를 색다른 음색으로 노래를 부르는 정말 엄청난 무대였습니다.
복면가왕 음악대장, 라젠카 세이브 (넥스트) 노래를 부르니 신해철 생각이 나네요 |
▲ 이번에 음악대장은 색다름 음색으로 정말 엄청난 옥타브로 가왕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 티비를 보는 동안 정말 오감을 흔들어 깨우는 강력한 록 사운드가 안방까지 전해졌습니다.
▲첫 시작은 샤우팅으로 고음으로 시작되었으며, 우리의 귀를 의심할 만큼 엄청난 옥타브로 노래를 불렀습니다.
▲ 모든 게스트 분들께서 ‘고막충격’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정말 멋진 무대였습니다.
▲ 우리의 맥도날드 할아버지께서 누구야 ? 해서 한번 찾아 보았습니다.
음악대장 !! 그는 누구인가 ?
뭐 ! 모든 분들이 예상하는 이름은 한명이었으며, 국가스텐의 보컬 하현우씨라고 모두 한 목소리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이 날은 또 배우 캣츠걸이 배우 차지연이라고 공개되면서 네티즌의 의심이 맞아서 아마 이번에도 맞다면 아마도 국가스텐의 보컬 하현우가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 하현우 그는 누구인가 ?
하현우는 대한민국의 본좌급 록 보컬이며, 록 가수 국가스텐의 보컬과 기타를 맡고 있습니다. 1981년생으로 전라북도 장수 출신이며, 특유의 카랑카랑한 찢어질 듯한 고음으로 유명하며, 예전에 한 번 본인 스스로 3옥타브까지 올라간다고 인터뷰에서 밝힌적이 있었습니다. 섹션TV의 예전 자료를 살펴보면 자신이 4옥타브까지 올라간다고도 밝힌적이 있습니다.
▲ 보컬로서의 능력은 ‘인디 밴드 락 보컬’이 아닌 대한민국 보컬중에 최고의 손가락에 꼽힐 정도로 엄청난 수준이라고 생각됩니다.
자신의 주특기 록 뿐만 아닌 비교 대상을 찾기 힘들정도로 엄청난 역량을 보여주는 가수입니다. 이번 음악대장이 과연 하현우가 맞는지는 알 수 없지만 최고의 음역대와 최고의 무대를 보여준 것은 확실한 사실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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