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못친소 페스티벌2> 467회 시청기 및 감상기 !!!

매주 토요일에 방송하는 무한도전이 이번주에는 못친소 페스티벌 2번째 시간을 방영하였습니다. 매번 무한도전에 관련된 포스팅을 하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반응은 항상 반반으로 나뉘는것 같습니다. 이런 예능 프로그램은 진지하게 다가가기 보다는 한번 크게 웃는것으로 즐기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무한도전 <못친소 페스티벌2> 467회 시청기 및 감상기 !!!

▲ 지난주에 우리 못친소 페스티벌이 시작되었습니다. 보는 시선에 따라서 못생기고 잘생길 수 있으니 선택은 각자의 몫이라고 생각됩니다.

▲ 지난주는 이봉주님께서 무한도전에 방문해 주시는지가 중요했지만, 결국 못친소 페스티벌에 방문해 주셨습니다.

▲ 이봉주님께서는 정말 남다른 포스가 있습니다. 못친소 페스티벌의 킹 오브더 킹이라고 할 수 있죠.

▲ 남자 마라톤 2연패에 걸맞는 특별한 선수이지만, 외모만큼은 못친소 페스티벌에 딱 맞는 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또 이번에 새롭게 느낀점이 정말 이봉주님께서는 얼굴이 정말 작았습니다. 놀랍더군요. 씨디 1장 크기 !

▲ 예능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이봉주님을 보니 색다른 시간이였습니다.

▲ 이봉주님의 호날두 vs 메시급 대결로 우현님이 고수인 이봉주님을 알아보네요. ㅋㅋ 앞으로의 활약 기대됩니다.

▲ 못친소 페스티벌2가 화려한 막을 시작되었습니다.

▲ 또 새롭게 알게된 그 밖에 부름을 받은 형제들에 '박진영,싸이,정재형,권정렬'등의 이름이 올라왔네요. 이 분들도 못친소에 참가할 자격이 될만하다고 생각됩니다.

▲ 우현팀, 봉주팀으로 나뉘어 이제부터 게임이 진행되게 됩니다.

▲ 또 이번 시간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장면은 바로 '본인 얼굴을 인증'하는 부분이 있었는데요, 정말 너무 웃겨서 뒤집에 지는줄 알았습니다.

▲ 광희와 하하는 정말 본연의 얼굴이 드러나고 하하도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 또 한명 빠질수 없는 이름, 박명수 정말 얼굴인식 화면을 보는 내내 너무 웃겨서 뒤집에 지는줄 알았습니다.

▲ 그 밖에도 다양한 얼굴 인식 장면인데요, 아직 못보신 분들이라면 꼭 시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너무 재미있어서 눈물날 지경입니다.

▲ 지석진도 피해갈 수 없는 얼굴인식화면, 너무 재미있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 이천수 선수와 함께 다양한 장면이 나왔는데요, 너무 재미있으니 꼭 못보신 분들에게 적극 추천해드리는 예능프로그램입니다.

▲ 또 이번에 새롭게 알게된 태진님의 폭소였습니다. 정말 급이 다른 재미와 화면으로 너무 웃겼습니다. 바로 이 장면이 정말 너무 웃기더라구요.

▲ 유느님과 태진님 두분은 정말 쌍둥이 수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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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무한도전을 보면서 느끼는점은 재미도 재미지만, 큰 이슈가 너무 자주 나오는것 같습니다. 이번 이슈는 외모에 대한 비하가 아니냐는 분들이 많지만 어디까지나 예능은 예능으로 보시는것이 좋을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예능프로그램에서 다큐를 보실려고하지 마시고 그냥 웃고 즐기시는것이 정신건강에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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