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일능이 갈비탕 10,000원의 값어치를 하는가 ? 주관적인 글...
이 글을 시작하기 전에 포천 일능이 사장님에게 죄송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글을 맛집 위주가 아닌 제가 느낀 주관적인 글을 적어 나갈것이기 때문입니다. 토요일 야근을 하던 중 새로 오픈한 식당이 있다고 들어서, 일능이 갈비탕 음식점으로 회사 식구들과 자리를 했습니다. 첫 가게의 느낌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포천 일능이 갈비탕 10,000원의 값어치를 하는가 ? 주관적인 글...▲ 역시 처음 오픈한 음식점이라서 그런지 외관은 깔끔한 편이었습니다. 저희는 메뉴판을 보며 음식을 주문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뭐.. 갈비탕이 요즘 보통 가격이 10,000원하니까 그래서 모두 갈비탕을 주문했습니다. 물론 일능이 갈비탕 집이니까 당연히 나는 갈비탕이 주된 메뉴일거야 하고 주문했죠.▲ 갈비탕의 비주얼은 약간 능이백숙의 ..
이것저것 끄적이기..
2016. 4. 29.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