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보는 크롱이 숨숨집 이야기 !!!
요즘 크롱이에 대한 이야기를 언제 적었는지 까먹을 만큼 완전 뜸했죠 ? 오래간만에 숨숨집 제작하고 우리 크롱이가 과연 잘 들어갈까 싶어서 생각하던 순간.. 오래간만에 보는 크롱이 숨숨집 이야기 !!! ▲ 요놈 잘 들어가 있네 ? 귀엽네요.. ▲ 여기 원래 부터 우리 집이였던냥 포근하게 들어가 있네요. 힘들기는 했지만 뿌듯하네요. ▲ 이게 바로 숨숨집이란 말이지 ? 어디 한선 밖의 온도랑 비교해 볼까 ? ㅋㅋ ▲ 이렇게 반 정도는 나와줘야 있어 보이잖아 ㅋㅋ ▲ 이게 바로 반신욕 !!! 반은 따시고 반은 시원하고 딱 내스탈야 !!!! ▲ 주인냥반 이 숨숨집 잘 이용할께 고마워 주인냥반 !!!! 그동안 크롱이의 이야기를 너무 뜸하게 전했던것 같네요. 앞으로 좀 자주 블로그에 우리 크롱이의 일상을 올려야겠습니..
크롱이 이야기
2016. 2. 7.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