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디자인 폰트/서체의 종류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고 저작권 조심하자.
윤서체는 총 383종의 서체를 보유하고 있는 폰트 업체에서는 대표적으로 뼈대가 깊은 회사입니다. 이 회사가 문제가 된 것은 저작권에 대해서 무려 1만 2000개의 관공서에 저작권 소송에 휘말리면서 이슈가 되었습니다. 윤서체 유료 글꼴이 들어있는 서체를 무려 학교 280만원 가량에 구매하면 책임을 묻지 않겠다고 하면서 강매 아닌 강매를 했다는 논란이 있었습니다. 솔직히 이건 협박이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윤디자인 폰트/서체의 종류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고 저작권 조심하자. 이번 사건뿐만 아니라 폰트 개발 업체들이 글꼴의 저작권을 이유로 웹 디자이너를 협박해서 수백만원대의 패키지를 강매하는 일은 종종 있었던 일이었으나, 관공서까지 소송에 대해서 책임을 묻는다는 말을 한것은 처음이라고 합니다. 이에 대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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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4. 20.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