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롱이의 이중생활 - 우리집 예쁜이 고양이 크롱 !!!
우리 크롱이는 잠 잘 때가 가장 예뻐요. 시도 때도 없이 물어 뜯어서 잠 잘 때는 천사에요. 가끔씩 사람보다 커 보이고 싶어서 사람 위에 서려고 냉장고에도 올라가지만... 그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지금은 이렇게 뱃살이 마중 나왔지만 그래도 예쁜데... 크롱아 물지만 말어라 이놈아 !!!집사들이 좋은 장난감 못 사줘서 미안타 크롱아 !!!! ♥
크롱이 이야기
2015. 9. 9. 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