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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빗썸' 털렸네요. 그래도 P2P 투자보다 양반이네...

이것저것 끄적이기..

by 열이왕자 2018. 6. 2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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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위 가상화폐 기업이 해커로부터 350억원을 털렸다는 뉴스입니다. 해킹을 당한것이며 예전 400억대 피해가 있엇던 '코인레일'에 이어서 두번째 털렸다. 빗썸은 19일 새벽 350억원 규모 일부 암호화폐가 털렸으며 '별도 공지가 있을때 까지 입출금을 금지한다'고 공지했다고 합니다.

그래도 피해자들에게 보상은 해 줄 모양인가보다. 빗썸 관계자는 '회원 자산은 100% '콜드윌렛'에 보관 중이며 안전하고, 털린 350억은 회사가 보유한 코인이라서 자체 충당할 계획'이라고 한다. 일 전에 P2P 부동산 투자 사기당한 사연보다는 양반이다. 그래도 돈은 준다자나요 ?

전 P2P 부동산 투자해서 -100%를 맛보고 '주식,P2P투자 등' 모두 거들떠 보기도 싫어졌습니다. P2P 투자는 마음만 먹으면 사기치기 딱 좋은판이라는 어느 카페의 한 회원의 말을 듣고 지금이라도 투자금 125만원 인생값 했다고 생각하고 접으려고 합니다.

만약 지금이라도 P2P 투자에 현혹되어 투자해볼까 ? 생각하신다면 저는 투자하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모든 업체가 다 그렇게 사기를 치는 것은 아니지만 제가 투자했던 '아나리츠'는 누적 대출금이 1000억이었던 규모가 꽤 큰 업체였습니다.

그래서 뒷통수 맞은 충격이 더욱 컸던 것이죠. 이 업체는 300억 가량을 가지고 날랐으며 고객의 돈을 모집해서 주식에 150억 가량 투자했고 70억을 날렸다고 진술했다고 합니다. 이 말도 맞는 말인지 알 수 없죠. 

이야기가 다른곳으로 흘렀지만, 결론은 '빗썸' 해킹사건은 P2P 투자보다 안전한것 같다입니다. 최소한 -100% 날리지는 않았으니 말이죠. 빗썸의 경우 공지도 했고 원금도 돌려준다고 하니 빗썸 투자자 분들은 기다리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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